- 코이네로 말하라
- 행복한 맘스
- 뭘더의 로이터 닷컴
- 혜천의 바람흔적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 세미예의 지키자 환경
- 소곤소곤비밀노트
-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 구름지기의 사진블로그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두자매 이야기
- 리우군의 today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애버그린 스토리
- 루비의 정원
- 찰칵찰칵 사각사각... 커피 향
- 용포토스닷컴 : YongPhotoS.com
- 류희의 샌드아트
- yitzhak의 블로그
- ITstory
- 꼬마악당의 사진 속으로
- 내카메라로 닷컴
- 사진하나 추억둘
- 꿈꾸는 여행자
- 비츠로의 사진미학
- 골목 안 작은사진관
- 솜다리's gallery
- 마루토스/선배집
- 새로운 시작
- 생.활.사.진.가
- 내 앵글속에 그린 그림
- 골목 안 작은사진관
목록청사포 (4)
공감과 파장
해운대 청사포에 새로운 명물이 생겼습니다. 청사포 다릿돌이라고 명명된 전망대입니다. 기존 전망대와는 달리 스카이워커로 된 전망대라 스릴감이 있습니다. 청사포에서 송정 방면 해안길로 쭉 올라가면 다릿돌 전망대 포지가 보입니다. 전망대 위로 해운대 미포에서 시작된 철로길이 이어져 있습니다. 꽤 먼 거리인데 이 길을 걸어 이곳까지 온 분들이 꽤많더군요. 해운대구청에서 송정까지 이어지는 레일바이크를 만드는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전망대에 서면 날이 맑은 날엔 대마도가 보입니다. 그리고 청사포와 송정해변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해변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카이워크의 짜릿함도 맛볼 수 있습니다. by 레몬박기자 저와 동맹블로그인 우리밀맘마의 "행복한 맘S"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
청사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카페 '인더스' 친구와 커피 한 잔 하러 이 카페에 들어갔다. 세련되면서도 뭔가 정감이 넘치고, 그러면서 추억을 곱씹게 하는 그런 인테리어 커피가 맛있을 것 같은 느낌.. 난 아메리카노, 친구는 에스프레소를 시켰다. 커피는 1층에서 시키고 우린 2층으로 갔다. 2층은 청사포 바다가 정겹게 다가온다. 멋진 경치와 커피 참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3층도 있는데 거기선 바다 분위기가 더 좋을 것 같다. 친구는 에스프레소를 시키면서 양을 좀 많이 달라했더니 이렇게 두 잔을 내준다. 난 머그컵에 담긴 아메리카노 친구와 한참을 있었다. 그저 아름다운 청사포 풍경을 바라보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고 그리고 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 하느라 시간이 시나브로 지나가버렸다. by 레몬박기자 저와 동맹블..
겨울 바다의 낭만을 찾는다면 부산 청사포를 권합니다. 특히 하늘이 맑은 그런 날 청사포로 가시면 정말 대박 행운을 맞을 수 있습니다. 마치 지중해에 온 듯한 그런 아름다운 정취를 맛볼 수 있거든요. 특히 청사포 해변에 있는 카페들.. 커피맛과 함께 하면 금상첨화입니다. 전 청사포에 자주 들르는데, 이번에 간날은 구름이 잔뜩 킨 그런 날이었습니다. 또 이렇게 흐린 날은 흐린 날이 주는 정취가 있죠. 300년된 망부송과 아름다운 푸른뱀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청사포의 이야기였습니다. by 레몬박기자 저와 동맹블로그인 우리밀맘마의 "행복한 맘S" 바로가기 ☞클릭*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부산여행 청사포를 가다, 해운대 옆 작은 포구 청사포, 맑은 하늘과 바닷빛이 너무 잘어울리는 두 등대의 풍경, 갤럭시 노트로 담은 이국적 풍경 부산 해운대에서 기장 쪽으로 가다보면 청사포라는 마을이 있다. 이름 그대로 모든 것이 맑아 보이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붉은 등대, 흰 등대가 나란히 서서 불을 밝혀 주고, 배들은 그들의 호위를 받으며 해안으로 들어온다. 영화에서나 봄직한 지중해의 어느 마을의 풍경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마을 삼성 갤럭시 노트로 아름다운 청사포 해안을 담았다. 사진은 갤럭시 노트 1으로 담았습니다. ↙거제도 섬여행, 차를 타고 산달섬을 가다 ↙기차여행의 즐거운 추억 청평역의 풍경 ↙샌프란시스코 여행, 더락의 촬영지 알카트래즈 감옥 ↙이색체험 여행, 네덜란드식 강건너기 게임(피어젭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