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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단계에 빠져 쫄딱 망해봤다(다단계 체험수기) 본문

생활의 지혜

난, 다단계에 빠져 쫄딱 망해봤다(다단계 체험수기)

레몬박기자의 레몬박기자 2013. 12. 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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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피해, 다단계에 빠져 쫄딱망한 다단계 체험수기

 

저는 1988년 대학 졸업반 때 우리 나라 최초라고 할 수 있을까요?
하여간 당시 최고의 다단계 그룹 에스**라는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친구가 유럽형의 미래지향적인 회사라는 꼬임에 넘어가 가보았는데
하여간 정신없이 끌려다니다가 마침내 완전히 쫄딱 망한 후에 나왔습니다.

매일 같이 반복되는 그들의 세뇌교육에 정말 미칠듯이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세상 사람들은 저보다 똑똑하더군요. 저는 친구의 꾐에 빠져 순진하게 그들이 원하는대로 했는데,
제가 찾아간 친구들은 저보다 꼼꼼해서 이것 저것 잘 챙겨보고 따져보고 그리고 여기저기 물어보고 결정하더군요.
제 친구들이 참 훌륭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 명도 데려오질 못했습니다.

대신 그 회사 물건들이 고가이긴 하지만 당시에는 꽤 앞서나간 제품들이나
수입품들이어서 물건 파는 재미로 돈을 벌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정말 한계가 너무 크더군요. 그래서 6개월이 지났을 때 완전 망하고 말았습니다.
제게 더이상 나올 것이 없다고 판단되었는지 그제야 회사가 절 놓아주더군요.

망한 후엔 정말 쪽팔리고, 또 제가 추천했던 사람들에겐 완전 미안해서 고개도 들지 못하고,
물건 팔아먹었던 사람들에겐 왕따 당하고, 정말 후유증이 말할 수 없이 컸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졸라서 당시로서는 거액인 공탁금도 다 날려버렸으니, 가족들에게 고개도 못들고..
거기다 제가 나온 지 일주일 후에 그 회사 회장부터 줄줄이 사기죄로 고발되어 구속되더군요.
도대체 제가 무슨 짓을 했는지.. 정말 미치겠더군요.

노포동 역부산의 끝 노포동역의 전철로 풍경



망한 후에 정신을 차리고 피라미드라고 하는 회사의 운영방식에 대해 경영학 하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분석을 해봤습니다. 그 친구의 분석에 의하면 다단계 판매는 철저하게 최고위층의 운영자를 위한 경영방식이며, 그 하부조직의 희생에 의해 이루어지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런 방식은 철저하게 자기 희생적인 조직, 교회나 자선 단체가 자발적으로 남을 돕기 위해 서로에게 희생할 때
가치가 있는 조직입니다. 이러한 비영리적이고, 헌신적인 시스템을 판매방식에 도입하게 되면,
사람이 자기 이익을 위해 남을 이용해먹는 시스템이 되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사업이나 장사를 하는 것은 도의에 어긋나는 해서는 안되는 일이더군요. 

그리고 피라미드식의 기본 운영방식 내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을 해도
결코 소비자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고, 피해만 볼 뿐이라는 사실도 알 수 있었습니다.

 

 

스모그부산 스모그에 잠겨있는 부산의 아침풍경



지금 많은 분들이 피라미드의 유혹에 넘어가고 있습니다.
참 말 잘하는 사람들의 반복되는 교육과 매일 공개되어지는 이익 남긴 사람들의 저금통장,
그리고 당시에는 일정 이상의 수입을 올린 사람들이 모여서 파티를 하는데,
 거기에 가본 후 가지는 도전감과 참 대단하다는 자부심 등이 나도 곧
저렇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환상 속에 살게 하는 것이지요.

피라미드 하시는 분들 아무리 주위에서 이런 저런 말을 해도 절대 동요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시작할 때 이미 많은 투자를 했기 때문에 그 돈 아까워서도 쉽게 포기할 수가 없고,
오직 성공만 목매어 바라게 되는 것입니다.


장터 아낙시장에서 물고기 손질하는 할머니



요즘은 피라미드 사업이 이통사 선불요금카드 그리고 인터넷폰, 그리고 주식투자 등의 방식으로 진화하고 다양해지고 있지만, 아무리 교묘하게 꾸며놓아도 결과적으로 처음 시작한 사람에게 몰아주기 하는 것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피라미드의 가장 악질적인 단점은 앞서 이야기했듯이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남을 이용하는 시스템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되어도 못되어도 나중에는 인간관계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되어 있고,
자신도 피해자며 남도 피해자가 되게 하여, 피해자를 계속 양산하는 시스템이라는 것입니다.
정말 돈보다 중요한 것이 서로간의 신뢰와 사랑인데 피라미드는 이것을 이용해서 돈을 벌려 하다보니
인간적인 삶을 불가능하게 하는 아주 악질적인 것입니다.


자전거 보관함자전거 보관함이 있는 부산의 야경



이전에 이곳으로 저를 이끌었던 친구를 우연히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세월이 지났으니 그저 웃으며 그 때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만, 그리 편안한 관계가 되질 못하더군요.
특히 그 친구는 저를 그곳에 들여놓고, 자기는 살짝 빠져나갔습니다. 나중에 왜그랬냐고 물어보니
자긴 아무리 생각해도 승산이 없어보였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내게 말도 하지 않고 혼자 그렇게 했냐고 물으니
그 땐 제가 너무 열심히 해서 너라도 잘해라는 마음으로 그랬다고 하던구요.
정말 그 때 가진 배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다단계가 판치고 있고, 이것이 근절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우리 사회의 경제 구조가 얼마나 취약하며 건전하지 못한지 알 수가 있습니다. 참 답답하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는 법에 대해서는 문외한이기에 어떻게 법을 개정해야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지금 상황으로서는 그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해야하는 수밖에 없는 실정이죠.
그런데 정부에서 그럴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면 그건 또 너무 무책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용두산공원산복도로에서 내려다본 부산항의 풍경



마지막으로 다단계에서 빠진 분들이나 또는 그런 유혹에 있는 분들에게 이런 조언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1.  쉽게 많은 수익을 남길 수 있다는 유혹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상식적으로 그런 일이 있다면 나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이 가만있었을까? 엄청난 떼부자들이 생겼겠지.
그리고 그렇게 돈 벌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기꾼들입니다.

2. 다른 사람들을 나의 성공의 발판으로 삼으려는 이기적인 생각을 버려야 한다.
그들은 내가 성공한 후에 갚으면 되지 않느냐고 말합니다. 그건 이기심입니다.
그런 이기심에 가득찬 사람들이 잘살게 되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런 사람은 망해도 쌉니다.
고로 그렇게 남을 이용하여 내 뱃속을 챙길려는 심보는 곧 망하는 지름길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온천천 한가로운 온천천의 풍경



3. 성공하려면 성공자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는 말에 속지 마세요.
그곳에서는 나는 결코 실패자가 될 수 없다는 환상을 줍니다. 하지만 사장 한 사람 빼고는 다 실패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일에는 균형감각이 필요합니다. 성공한 사람이 있다면 실패한 사람도 있고, 나도 실패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공과 실패 이 둘의 원인을 제대로 분석해야 정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실패는 생각하지 말게 하고, 성공만 부추긴다면, 그는 당신에게 사기칠려고 하는 것입니다.

4. 눈에 보이는 통장에 현혹되지 마세요.
이번 달에 그만큼 수입이 있었는데, 다음 달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순진하십니다.
저도 당시 그 통장에 유혹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달 베스트가 된 분 그 다음달에는 적자가 되었는데
그건 절대로 밝히지 않더군요. 한 날 점심 먹다가 그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당신 베스트해서 떼부자 되었을테니밥사라고 했더니, 그 양반 울상을 짓더군요.
지난달 베스트하기 위해 무리했기에 이번달은 적자가 커졌다더군요.
그러자 난리가 났습니다. 그 자리에 베스트를 했던 분들이 여럿 있었는데, 모두 같은 처지였던 거죠.

5. 투자한 거 아깝게 여기지 말고, 그저 인생수업료라고 생각하고 빨리 빠져나오세요.
그게 돈 버는 것입니다. 예전에 제가 할 때는 쉽게 빠져나올 수 있었는데,
요즘은 합숙하기도 하고 하여간아주 악질적으로 하는 곳이 많더군요. 그런 경우는 걍 경찰에 신고부터 하세요.


부산시경 천마산에서 내려다본 부산시경



성경에 너희는 땀흘려야 음식을 마련할 수 있다고 쓰여있습니다.
땀흘리지 않고 얻는 것 치고 제대로 된 것이 없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또한 그리 쉽게 남을 이용해서 돈 버는 것을 부끄럽게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다단계를 하는 인간들도 나쁘지만,
그 속에서 자신의 이기심으로 쉽게 돈벌려는 우리의 태도 또한 비난받아야 마땅한 것입니다.


어부항구에서 부지런히 그물 손질하는 어부들

멸치털이 대변항에서 멸치털이 하는 어부들



땀흘리지 않고 얻는 결실은 아무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땀흘린 만큼 그 댓가를 얻을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기대합니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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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Comments
  •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4.28 07:50 신고 그런 아픈 경험이 있었는 줄은 잘 몰랐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bspct BlogIcon 검은유령 2009.04.28 08:46 블로그 구독리스트에 우연히 보고 댓글 남깁니다. 대충 읽어도 두말할 필요없이 공감합니다.
    저 역시 작성자님만큼은 아니지만 2년전 왠 여자에 유혹에 다단계에 넘어가서 600만원 상당의 빛을 떠안았으니까요
    내년이면 다 갚게 되네요...아직도 그때 그 당시만 생각하면 절로 이가 갈립니다. 감히 이곳에 막말해서 죄송합니다만
    다단계하는 인간들 쳐죽여버려도 마땅한 사회의 암적인 존재입니다.
  • 감정정리 2009.04.28 08:58 아무튼 다단계는 조심해야 되요
    좋은 경고성의 글 감사하네요
  • 뽀빠이 2009.04.28 09:44 저역시 사촌형님의 연락으로 ..... 그사촌형님은 자살까지.... 참무서운겁니다
    저역시 통장을본후 혹하여 하겠됐는데 좀일을하다가 (제밑으로 4명정도) 그러니나오지도못하겠고 그래도 과감히나왔죠 이건아니다싶었어 그때 비아냥과 무책임하다는 별소릴다듣고말이이죠 ... 그게 다단계입니다.
    지금은 그전보단 좋아졌고 그런일없다하지만 결국은 다단계 입니다 맨윗대가리만 먹고사는..(쇠고랑안차면다행)
    ㅎㅎㅎ 하지마세요 무조간 다자만나와도 않하시는게 ..그사람들은 다단계라는말은 절대안쓰지만....
  • 맞는 말입니다. 2009.04.28 10:13 다단계는 사회의 암적인 존재입니다. 자기 실력을 키워 스스로 헤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영어 공부부터 시작하세요. http://cafe.daum.net/okcashenglish 또는 http://www.okeduphone-english.com 으로 와 보세요. 무료체험하실 기회를 드립니다.
  • 해지 2009.04.28 10:29 정말 좋은 글입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그것에 목매고 있던데...마치 그것이 인생을 바꿔줄 드림으로 생각하고
    있던데..거의 종교적이라고나 할까요.ㅎㅎ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이글보고 돌이키면 좋겠네요
  • 그다지 놀랄일도 아니죠. 2009.04.28 10:44 나이는 어리고 몰려다니면, 정장입고 라면먹으면서 친구들한테 사투리로 안부전화 하는거보면
    안타깝기도 한데..

    정치, 사회적 다단계도 얼마나 많은데요.
    재능이나 실력은 학연지연에 댈게 아니고 거기다 술잘먹고 말잘하면 금상첨화죠.
  • zeus 2009.04.28 11:14 다단계 역사는 30년이 훨 넘었습니다 전에 루이까또스라는 가죽제품 브랜드도 그 당시 나온 것이지요 지;금도 그브랜드 보면 예전 생각이 납니다 화장품하며 제 후배하여 저에게도 줜하는것을 뿌리쳤지요 결국은 다 망하고 외국으로 도망가고 했지요 다단계는 모조리 사기집단이지요
  • 리베 2009.04.28 11:25 저는 오빠 소개로 하게 됐었는데 정말 다 잃고 나니 그곳을 나오게 되더군요..

    잊을만 하면 뉴스에서 다단계로 모든걸 잃어 눈물 흘리시며
    인터뷰하는거 나올 때마다 남일 같지않아 맘이..
    지난번에 사랑과전쟁였나 어디에선 마감치는거까지 나오더군요..

    지난번에 볼 일 있어서 잠실 갔다가 제가 10년 전에 있던 그 근처에서
    마감치는 젊은 사람을 봤는데 선임자만 옆에 없담 데리고 나오고 싶네요..
    하긴.. 내가 그랬듯 거기서 꿈을 이룬다고 하는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저를 따르지는 않겠지만요..

    저는 20대 초반에 시작을 해서 많은 걸 잃었다 생각하고 살아 왔지만
    어찌봄 뉴스에 나오는 그 어르신분들에게 비함
    저는 아직 젊기에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며 하루 하루 살아갑니다..

    덕분에 잠시 옛생각에 빠져봅니다..
    그리 좋은 추억만은 아니지만요..ㅋ
  • 아우 2009.04.28 12:29 조경남
  • 조심남 2009.04.28 13:03 다단계도 욕심 때문에 스스로를 망치는 것 현명하거나 욕심을 자제할 수 있다면 그렇게 당하는 일이 없겠죠 작은 욕심이 큰 화를 부릅니다
  • Favicon of https://smileage2.tistory.com BlogIcon aseune9605 2009.04.28 13:20 신고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경영학하는 친구분이 있어서 더 다행이셨을듯.
  • 지나가다 2009.04.28 13:26 저도 예전에 A라는 회사에 잠깐 발담궜었고, 지금은 동생이 또 A회사에 들어가 난리치고 있네요. 들어가기 전에 조언을 구하길래 말릴만큼 말렸는데... 걍 냅둡니다. 망한대두 지가 알아서 갚겠죠;; 그 정도 앞가림 할 에너지는 있을테니까요. 좀 똑똑헌 넘이면 1-2년 안에 나올테고...뭐 그 넘 내자가 직장생활은 잘하니 당분간 굶진 않겠죠. 요즘은 보지도 않고 지냅니다.
  • 나그네 2009.04.28 13:36 멍청하니까 빠지는거지~ 꼭 지 욕심에 덤볐다가 재미 못보면 그때부터 온갖 변명과 자기 합리화로 마치 자기가 겪고 생각한게 진리인것처럼 풀어내는 영양가 없는 글이외다.
    다단계가 모조리 불법이고, 손대면 큰일나는 암적존재라면 왜 대학교재에서 다룰까?
    위에 어부들이 저일 하고 싶어서 할까?
    능력없어 허접한 회사 취직했더니 노동력 착취하고 임금 조금 주면 그회사도 사장만 돈벌어주는 다단계인가?
    보험회사 수당구조도 다단계, 각종 방문판매 업체들도 다단계식 보상구조. 프로젝트 팀 성과 좋으면 팀장한테 인센티브 몰빵. 현대사회 구조가 모두 다단계이다. 그 조직에 흐르는게 진짜 혈액이면 건실한 조직이 될것이며 허접한 제품과 서비스가 전부라면 피라미드, 좀비가 되는 것이다.
  • Favicon of https://pdjch.tistory.com BlogIcon 레몬박기자의 레몬박기자 2009.04.28 16:03 신고 어찌 한 분 정도는 이런 말 하실 분들 들어오실 줄 알았습니다. 하고싶어서 하는 일이든 아니든 일단 땀흘려 일하며 산다는 것은 존경받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생각보다 멍청하답니다.
  • 다단계는바보 2009.04.28 16:06 다단계하다가 나온 대부분 분들은 후유증이 심합니다.
    IT나 제조업같은 정상적인 사업을 잘 못합니다.
    동료나 동업자에게 항상 정신적인 면만 강조하다 시간 다 보냅니다.
    나는 착하다, 의리있다, 나는 잘 될거다.
    정말 바보같아요.
  • Favicon of http://ㅇ BlogIcon 천사 2009.04.28 18:38 ㅋㅋ 의외루 세상사람들은 님보다 똑똑하다구여? 외외가 아니구 당연한거겟져. 글구 님은 순진해서 당한게 아니구 미련해서 당한거에여. 말을 바루 하시길. 부모님 돈 친구돈 다 날리구서야 얻은 교훈 알리느라 고생 만은신데 그거 다들 안당해두 다들 알구잇는거거덩여?
  • Favicon of https://pdjch.tistory.com BlogIcon 레몬박기자의 레몬박기자 2009.04.28 21:16 신고 요즘 천사들은 심보가 많이 비뚤어져 있군요.
  • 히소카 2009.07.11 03:05 에휴, 이런 사람들이 꼭 또 당하더라구요;
    힘내세요- 박기자님
  • 박두진 2009.07.21 20:10 20년 전의 자신이 당했던 교훈을 다른 분들에게 알리기 위해 쓰신 글입니다. 현재에도 많은 대학생들이 대학 등록금 등을 다단계의 상술에 현혹되어 물질적 손실은 물론 정신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가 얼마나 크면 우리 대학에서도 학기 초에는 다단계 관련해서 공지글을 띄웁니다. 마지막으로 천사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려면 심보를 곱게 쓰세요.
  • Yeah 2009.04.29 08:05 정말 친했던 군대후임이 다단계에 빠져서 저를 대리고가려고 했었어요 그래서 검색 하게됬죠

    그친구 정말 똑똑하고 생각이 남다를거라 믿었는데

    가슴이 너무 아프고 그친구가 정색하며 자신이 하고있는일(다단계)을 너무 자신있게 말했을때 소름이 끼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연락해서 상 욕을 해서라도 빼내야될까요? 아니면 제 자신을 위해서 무시해야할까요?

    어설픈 답변이라도 부탁드릴께요 x-tim@hanmail.net
  • BeaT 2009.05.09 09:35 다단계...치욕스런 나날들...현제 다단계(네트워크 마케팅,텔레마케팅)비지니스다 뭐다...
    새벽 4~5시에 기상해서 한벌뿐인 정장을 꺼내어 잘 차려입고 아침을 든든하게 먹습니다.
    든든하게 먹지 않으면 군것질이 하고싶어지니까요...그런대 막상 군것질할 돈조차없죠

    하루 왕복차비로 다 허비하기때문에...

    소개사업이란 명목하에 끌고갈,함께할 친구들에게 얻어먹고 받아쓰는것도 한두번이지..
    한벌뿐인 정장은 얼룩지고 세뇌로 강해진 심장과 마음은
    그어떤 소리와 질타와 욕 뚜드려 맞아도 빠져나올수없습니다.
    그지옥같은곳에서 빠져 나올방법은 자기 자신이 깨닳음을 얻어 나와야합니다.....다단계는 마음속 깊숙히
    쑤셔놓은 마약 과도 같기 때문에...
  • 우하하하하하 2009.07.01 01:30 그렇게 존경하시면 새우잡이 평생하시면 되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pdjch.tistory.com BlogIcon 레몬박기자의 레몬박기자 2009.07.02 07:29 신고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존경의 마음을 가지세요.어떤 직업이든 땀흘려서 수고하는 것은 존중받을 일입니다.
  • 박두진 2009.07.21 20:06 글 내용은 완전 초딩 수준인데..
    초딩이라면 다행이지만 중딩이상이면 ...
    네 부모가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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