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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심리적인 처방법

레몬박기자 2013. 3. 5. 08:40



스트레스 해소,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심리적 처방법


스트레스는 분명 심리적인 현상이다. 정신을 힘들게 하는 스트레스가 전인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심리적인 처방법은 있을까? 이열치열이라고 마음의 병은 마음으로 다스려 보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심리적인 처방법을 소개한다. 


레이싱걸

2012부산국제모터쇼에서 만난 레이싱걸


 
1.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자신과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라고 누구나 쉽게 말하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일단 마음이 비뚤어져 있으면 긍정적으로 보여지지가 않는다. 매사를 부정적으로 보도록 마음을 방치해두고 살아왔다면 그 살아왔던 생각의 습관을 고치기 쉽지 않다. 부단한 노력, 매사를 긍정적으로 이해하려는 노력과 훈련을 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세면하려고 거울을 볼 때마다 "난 왜 이렇게 잘생겼을까?" 그렇게 스스로에게 말해보라. 거짓말도 세번이상 하면 진실이된다고 한다. 그렇게 자신이 훌륭하다고 세뇌를 시켜가면 점점 자신이 긍정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것이다. 물을 마실 때마다 컵에 남은 물을 보고 "아직 절반이나 남았네" 이렇게 말하라. 긍정적으로 사는 것은 이런 조그만 행동에서부터  긍정적으로 바라보는데서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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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눌러버린 감정을 건설적으로 표현하기

쌓아두다 터져버리면 터트릴 때야 좋지만 뒷감당이 안된다. 이성이 있을 때 자신의 감정을 조목조목 표현하는 훈련을 해야한다. 좋은 훈련법으로 집에 애완동물을 앞에 앉혀놓고, 이 사람이 내 스트레스의 원인자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감정을 차근히 이야기하는 훈련을 해보라. 애완동물이 없으면 인형이라도 사다놓고 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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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잠자기, 또는 노래방에서 고함치며 노래하기

아파트에 산다면 이런 행위는 이웃을 생각해서 해야 한다. 돈이 좀 들지만 역시 고함치는데는 노래방이 최고, 걷는게 좋다면 등산해서 산 위에서 마음껏 고함질러 보던지, 물소리 심하게 나는 폭포 옆에서 멋드러지게 흥부가를 불러보라. 가슴 밑바닥까지 시원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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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친 척하고 방에 문걸어 잠그고 크게 웃기

이건 정말 강추하는 방법이다. 한 3분만 손뼉치면서 데굴데굴 구르며 웃으면 다이어트 효과도 만점. 부부가 함께 하면 효과 두배 증가할 것이다. 억지로라도 웃으면 그 웃음이 산삼보다 더 좋은 효과를 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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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모르는 것이 있으면 곧바로 질문하기

무식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지 않으려고 얼마나 에너지를 낭비하는지 모른다. 몰라서 가지는 스트레스, 정말 사람을 비참하게 만든다. 그런데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저렇게 똑똑해 보이는 사람도 내가 아는데 지는 모르는 것이 있다는 사실. 나이 70이 넘으면 지식의 평준화가 온다고 한다. 우린 사실 다 모른다. 그러니 서로 묻고 알아가는 것이 적절한 삶의 태도다. 그리고 차라리 묻고 쪽팔리는게 쌓아두고 열받는 것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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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윙크해주는 그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심리적인 방벙 중 탁월한 효과를 내는 방법은 미인의 미소를 보는 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 성경 말씀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잠 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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