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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의원 새누리와 국민의당 문재인 집권막기 위해 힘합친다 폭로

레몬박기자 2016. 12. 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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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을 탈당한 김용태 의원이 이번 12월2일 박근혜 탄핵이 불발로 돌아간 것에 대한 핵폭탄급 비밀을 폭로하였다. 현재 김용태 의원이 새누리당원이 아니기에 내부자 고발이라고 하기에 뭣하지만 그래도 그의 발언은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김용태 의원은 오늘 MBN과의 인터뷰를 통해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은 죽어도 문재인 집권을 막기 위해 대선이 다가오면 두 당이 합친다는 계획을 갖고 있고, 이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12월2일 탄핵 발의 역시 국민의 당이 새누리당과 합심해서 탄핵발의를 막은 것이라 하였다.

 

 

 

김용태 의원의 이 발언은 어제 하루종일 국민의 비판 여론에 시달렸던 국민의 당을 확인사살하는 효과를 주고 있다. 최근 박지원 대표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하여, 탄핵은 되도록 추진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새누리당 비박계와 연합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뜻을 밝히며, 12월 2일이 아니라 5일로 당론을 정했다는 말을 하며, 이마저도 실행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이 이렇게 뒤틀리게 된 것은 개헌반대, 총리반대를 외쳐온 문재인 전대표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뜬금 없는 문재인 때문이라는 그 말에 시청자들은 박지원의 꼼수를 이해할 수 있었고, 이번 탄핵발의가 실패로 돌아간 것이 국민의당 때문이라는 확신을 가졌다. 그리고 그 분노는 국민의당에 직접적인 압력행사로 이루어졌고, 현재 국민의당은 엄청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다.

 

그런 와중에 김용태 의원이 이번 탄핵발의가 무산된 것은 국민의당과 새누리당이 서로 합의한 결과라고 밝혔기에 국민의당은 다시 한번 태풍에 시달려야 할 판국이 되었다.

 

 

 

그런데 김용태 의원이 이 발언에 대해 많은 이들이 "그럴 줄 알았다"라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이것은 야당분열을 획책하기 위한 또 하나는 공작"일 수 있으니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국민의당은 알아야 한다. 혹 이것이 야당 분열을 위한 획책이라 할지라도 국민들이 국민의당을 신뢰하지 않는 이유를 말이다. 그만큼 정치적 신뢰를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그들의 바람대로 수권정당으로 변모하기 위해서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국민의 뜻을 따르는 정도를 걸어야 할 것이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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