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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박기자의 카메라여행

걸어서 돌아본 대만가우슝 생태공원 연지담(리엔츠탄)의 풍경 본문

외국여행

걸어서 돌아본 대만가우슝 생태공원 연지담(리엔츠탄)의 풍경

레몬박기자 2019.06.12 21:41


대만 가오슝에 경치 좋은 곳 하면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로 연지담이다. 

연지담은 생태공원으로 만들어진 아주 큰 인공호수이다. 비가 온 다음날이면 그 경치가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기자가 갈 땐 갈수기였는지 호수의 바닥이 살짝 보일 정도였다. 

여기 연지담에는 호수를 둘러 볼 곳이 꽤 많다. 일단 용호탑과 자제궁 그리고 관우상과 사당, 춘추각과 오리정 등이 있다. 

여길 걸어서 움직였더니 최소 만보는 걸었던 것 같다. 분명 자전거 빌리는 데가 있을 터인데, 그건 생각지 못하고 그 무더위에 그냥 걸었다. 무식하게 왜 그리 걷기만 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 않는다. 




연지담을 대만어로는 리엔츠탄이라고 한다. 여길 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지하철(MRT 레드선)을 타고 

Ecological District Station(생태원구참) 에서 내려 버스를 타던지 택시를 타면 된다. 우린 택시를 탔다. 

택시를 타니 기본요금 정도 나왔다. 

Ecological District Station



우린 용호탑 입구에서 내렸는데, 거기 작은 공원이 있고, 또 자제궁 앞에는 가게들이 즐비하게 있다. 

여기 망고 슬러시가 유명하다고 해서 먹었다. 역시 대만은 망고다. 망고필승 .. 



여기가 용호탑, 사진에 보이는 용과 호랑이 입속으로 들어가면 탑으로 올라가게 된다.  



여기는 오리정 



오리정 입구에 있는 춘추각 



용호탑에 올라가 있으니 전통 악기 소리와 함께 지나가는 전통 결혼 행렬을 보았다. 



용호탑에서 본 연지담 주변의 마을 풍경 



용호탑 맞은 편에 있는 풍경, 아쉽게도 여긴 가보질 못했다. 



이제 걸어서 연지담 둘러보기.. 대만사람들의 삶이 보인다. 



가다보면 아주 오래되어 보이는 나무 숲도 있고



초등학교도 지나간다. 



학교입구는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렇게 걸어서 둘러보는 연지담.. 사실 이 호수가 조성된 것이 오래되지 않았기에 역사적인 유적지는 아니지만, 공자와 관우를 숭상하고, 용과 호랑이가 복을 가져다 준다는 그들의 신앙을 엿볼 수 있다. 

다음 포스팅에는 연지담에 있는 볼거리를 하나하나 자세히 둘러보기로 하자.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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