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코이네로 말하라
- 행복한 맘스
- 뭘더의 로이터 닷컴
- 혜천의 바람흔적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 세미예의 지키자 환경
- 소곤소곤비밀노트
-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 구름지기의 사진블로그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두자매 이야기
- 리우군의 today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애버그린 스토리
- 루비의 정원
- 찰칵찰칵 사각사각... 커피 향
- 용포토스닷컴 : YongPhotoS.com
- 류희의 샌드아트
- yitzhak의 블로그
- ITstory
- 꼬마악당의 사진 속으로
- 내카메라로 닷컴
- 사진하나 추억둘
- 꿈꾸는 여행자
- 비츠로의 사진미학
- 골목 안 작은사진관
- 솜다리's gallery
- 마루토스/선배집
- 새로운 시작
- 생.활.사.진.가
- 내 앵글속에 그린 그림
- 골목 안 작은사진관
반응형
공감과 파장
스쿠터와 소형 오토바이 천국인 대만 가오슝의 거리 본문
대만 가오슝 여행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굉음을 내며 달리는 스쿠터와 소형 오토바이들
그리고 거리 곳곳에 있는 오토바이 주차장이었다. 정말 수를 셀 수도 없을 정도의 엄청난 수의 스쿠터가 인도 한켠을 모두 차지하고선 주차장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스쿠터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것 같다.
여행 중에 가장 인상에 깊었던 장면 중 하나가 스쿠터 주차장에 스쿠터를 세워놓고 헬멧을 벗었는데
머리가 희끗한 노인 여성이었다. 그런데 영화의 한 장면처럼 멋있었다.
여기는 가오슝의 오토바이 운전면허시험장. 전철을 타고 메트로폴리탄역에 내리면 있다.
안타깝게도 기자가 찾은 날은 휴무일인지 면허시험은 한산하였다.
대만사람들의 스쿠터 사랑은 얼마나 대단한지 재래시장에도 스쿠터를 몰려 물건을 사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 때문에 불편할만도 한데 뭐라하는 사람 하나 없는 걸 보니 그렇게 시장 보는게 일반적인 모양이다.
by 레몬박기자
저와 동맹블로그인 우리밀맘마의 "행복한 맘S"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반응형
'외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만가오슝 대만사람들이 사는 거리와 골목의 풍경 (0) | 2019.07.12 |
---|---|
대만 가오슝 국제공항의 이모저모 (0) | 2019.07.11 |
대만가오슝 치친섬 군사기지 치후포대의 위용 (0) | 2019.07.04 |
대만가오슝해안 최고 전망 좋은 곳 치후등대 旗後燈塔 (0) | 2019.07.03 |
대만가오슝 치친섬 치친해변 검은 모래와 야자수의 추억 (0) | 2019.07.0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