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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박기자의 카메라여행

영도 남항에서 깡깡이 유람선 타고 부산 바다 여행하기 본문

박기자 취재수첩

영도 남항에서 깡깡이 유람선 타고 부산 바다 여행하기

레몬박기자 2020. 1. 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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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하면 자갈치와 남포동.. 사실 자갈치, 남포동, 광복동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나오는 영도대교

요즘 영도 대교는 가운데 들린다고 그거 구경하러 오는 사람도 꽤 많습니다. 

하루 한 번 들리는데.. 사실 뭐 별거 없습니다. 보고 나면 신기한 게 아니라 '에게게' 뭐 이런 반응이 나오죠. 

오늘은 부산에서 가까운 거리 배타는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사진 한 가운데 우뚝 솟은 탑이 용두산공원에 있는 부산타워입니다. 

그리고 아래 보이는 가운데에서 살짝 왼쪽에 보이는 건물이 자갈치 시장이구요



그리고 여긴 자갈치 시장의 맞은편인 영도 남항입니다. 



영도 남항에는 작은 조선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크고 작은 선박들이 수리를 합니다. 

이곳을 깡깡이 길이라고 합니다. 선박을 수리하기 위해서는 배에 칠해진 페인트를 벗겨내야 하는데, 페인트를 벗겨낼 때 '깡깡깡'하는 소리가 나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오래전의 명성은 많이 잃었지만, 수리조선소길이 지닌 정취만은 여전히 변치 않은 채 묵묵히 여길 지키고 있습니다.



남항 부둣길을 따라 가면 깡깡이 안내센터라는 건물이 나옵니다. 



예전에 여기에 영도와 남포항을 잇는 연락선 선착장이 있었습니다. 

저도 그 배를 타고 영도와 남포동을 많이 오갔는데, 그 때 배삯이 5백원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기 깡깡이 안내센터에는 화장실 등의 편의 시설이 있고, 해상투어를 위한 터미널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선박체험도 할 수 있고, 또 유람선을 탈 수도 있습니다. 

깡깡이 유람선은 주말 오후 1시, 2시, 3시 정시 운항하며, 

평일에는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제가 여기 간 날이 월요일이라 아쉬웠지만 발걸음을 돌려야했습니다. 




신기한 선박체험관도 있습니다. 깡깡이 마을의 물양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인선을 활용하여 다양한 예술가들의 상상이 더해진 입체적인 선박 체험공간입니다. 여기도 월요일이 휴관이라 들어가보지 못해 참 아쉬웠습니다. 

안내 홈페이지를 보니 바다정원도 있고, 볼거리가 꽤 많더라구요. 

이용시간은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입니다. 월요일은 휴관이구요. 

윗 사진 오른편에 있는 배가 바로 선상체험관으로 사용하는 곳입니다. 



맑은 가을날에 찍은 사진입니다. 부산타워 아래에 있는 건물은 자갈치시장 어패류센터구요, 왼쪽 끝에 자갈치 시장 지붕만 살짝 보이네요. 



깡깡이유람선을 타면 오른쪽 빨간 다리가 영도대교이고, 그 옆에 부산대교가 있습니다. 

부산대교를 거쳐 바다 다시 영도 조선소까지 갔다가 돌아오는데, 약 20분정도 걸립니다. 

배삯은 6천원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해설사가 여기 깡깡이 마을의 역사를 알려주며 주요 지역을 여행하는 깡깡이길 투어도 있습니다. 

이것도 이용료가 6천원, 깡깡이길 투어와 해상버스투어를 통합해서도 운영하는데 통합투어는 1만원입니다. 

통합투어 신청하면 투어지도와 음료까지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겨울 바다 그것도 부산 앞바다 배타고 여행해볼 요량이면 깡깡이센터에서 유람선투어 추천합니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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