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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슬쓸하면서도 분주한 겨울 주남저수지의 풍경

레몬박기자 2021. 12. 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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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다. 겨울이면 참 쓸쓸하다. 모든 색이 바래지고 생기를 잃었다. 

그래서 겨울은 쓸쓸한 계절, 고독한 계절.. 짝이 없으면 서러운 계절이다. 

하지만 겨울에 분주한 곳이 있다. 바로 창원에 있는 주남저수지 

겨울이 되니 이곳에 철새들이 몰려온다. 

겨울 철새들을 찍으러 주남저수지에 왔다. 

 

 

 

주남저수지는 천연습지를 보호하기 위해 람사르 협약을 맺은 곳이다.

 

 

습지 안을 들여다볼 수 있는 탐방로는 겨울 동안 휴업 
주남저수지는 갈대숲으로도 또 유명하다. 갈대는 낭만이지.. 

 

황량한 주남 저수지.. 날씨가 추워지니 언곳도 군데군데 보이고 

또 한켠에는 여러 종류의 철새들이 사이좋게 모여 있다. 

 

 

철새들을 관찰할 수 있는 전망대 

 

저수지 맞은 편은 드넓은 논이 펼쳐져 있다. 

 

 

날아드는 기러기떼 

비행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저 길을 따라 쭈욱 가면 돌만 만든 돌다리가 나온다. 돌다리는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하고자 한다. 

 

람사르문화관 뒤편으로 작은 습지가 있다. 

그런데 주남저수지보다 여기에 철새들이 더 많이 몰려 있다. 

거리도 가까워서 사진찍기도 그만이다. 

 

 

 

아쉽게도 철새들이 비행하는 장면을 많이 담지 못했다. 

그래서 날이 좀 풀리면 다시 가봐야겠다. 

주남지로 갈지 우포로 갈지 ㅎㅎ 

 

☞주남지 람사르문화관엔 초대형 새알이 있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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