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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한우 맛집 '소토 한우식육식당' 손님의 품격을 높여주는 곳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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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한우 맛집 '소토 한우식육식당' 손님의 품격을 높여주는 곳

레몬박기자 2022. 6. 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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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상북면 소토리에서 양산CC로 가는 길이 요즘 양산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이 길을 따라 식당과 카페가 줄지어 있는데, 하나 같이 다 유명세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 가장 오래된 맛집이 있는데 바로 '소토 한우'이다.

 

 

 

양산CC로 가는 길가에 소토라고 하는 큼직한 간판이 보이고 

그 안으로 들어가면 엄청 넓은 주차장이 있다. 

놀라운 건 주말이 되면 이 주차장에 차 댈 데가 없을만큼 붐빈다는 것 

그리고 평일 낮에도 그런 날이 종종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안으로 들어가면 영화에서나 볼 법한 옛 요정같은 한옥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가까이 다가서면 더 놀라운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처음 왔을 때 여기 정말 비싼 곳이 아닐까 주머니 걱정부터 했던 것이 생각난다. 

그만큼 고급스럽고 또 아름다운 곳이다. 

과연 여기가 한우전문점이 맞을까 싶은 생각까지 든다. 

대학원에 다닐 때 서울 워커힐호텔에 있는 명월관에 종종 들렀다.

점심 특식으로 아주 저렴한 가격에 갈비탕이 나왔고 그걸로 부족한 영양을 채우기 위해 종종 들렀다. 

그런데 그 명월관보다 더 고급스러워 보인다. 

 

 

 

진짜 엄청 넓다. 고기를 먹고 난 뒤 식당을 한 바퀴 돌며 산책하면

먹었던 음식이 다 소화가 될 지경이다. 

 

 

 

여기서 한우를 먹기 위해서는 먼저 한우 직판장에 들러 먹을 고기를 골라야 한다.

고기 질도 우수하고 가격도 착한 편이다. 

건물을 보고 지레 겁먹을 필요가 없다.  

그리고 예약한 자리에 가서 그걸 구워먹으면 된다. 

고기를 먹을 수 있는 반찬과 숯불 그리고 각종 쌈과 양념들이 세팅된다. 

 

 

 

고기도 여러 종류가 있다. 꽤 비싼 것 그리고 아주 비싼 것 그리고 그나마 우리가 큰 맘 먹고 먹을 수 있는 것 

ㅎㅎ 그 중에 가장 만만한 것이 갈빗살, 난 갈빗살을 좋아한다. 

식감도 좋고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하고 .. 

 

 

경치가 좋은 곳에 가면 음식맛도 덩달아 좋아진다. 

여긴 한우의 품질도 우수할 뿐  아니라 가격도 착하다. 

거기다 이런 고급스런 한옥에서 품위 있는 풍경까지 

음식을 먹는 나의 품격이 한껏 높아진 그런 느낌까지 갖게 한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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