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코이네로 말하라
- 행복한 맘스
- 뭘더의 로이터 닷컴
- 혜천의 바람흔적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 세미예의 지키자 환경
- 소곤소곤비밀노트
-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 구름지기의 사진블로그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두자매 이야기
- 리우군의 today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애버그린 스토리
- 루비의 정원
- 찰칵찰칵 사각사각... 커피 향
- 용포토스닷컴 : YongPhotoS.com
- 류희의 샌드아트
- yitzhak의 블로그
- ITstory
- 꼬마악당의 사진 속으로
- 내카메라로 닷컴
- 사진하나 추억둘
- 꿈꾸는 여행자
- 비츠로의 사진미학
- 골목 안 작은사진관
- 솜다리's gallery
- 마루토스/선배집
- 새로운 시작
- 생.활.사.진.가
- 내 앵글속에 그린 그림
- 골목 안 작은사진관
공감과 파장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귀염 폭발하는 박은빈의 매력 본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연일 화제다.
자폐증 장애인이 변호사가 되어 활약한다는 소재가 너무 신선하고
또 자폐 장애인 변호사로 연기하고 있는 박은빈의 귀염 폭발하는 연기가 또 화재다.
그리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장애를 갖고 살아가는 이들을 향한 편견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고 있다.
나조차도 자폐증 장애인이 변호사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도무지 상상조차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조금 낯선 화법이지만 서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게 푹 빠져버렸다.
우영우 역을 맡은 박은빈의 연기력이 그만큼 뛰어나기 때문일 것이다.
귀염 넘치는 매력.. 그저 흐뭇한 아빠 미소로 계속 보게 된다.
보는 것만 아니라 마치 내 딸인 것처럼 응원하게 되고
정말 잘 되었으면..
그 진행과 끝이 꼭 해피앤딩이길 소원하게 된다.
by 레몬박기자
'오늘의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민대 '김건희 논문 표절 아냐 결론' 정말 개가 웃을 일 (4) | 2022.08.02 |
---|---|
미국 세일럼마녀재판의 경과 그리고 처참한 결과 (0) | 2022.07.31 |
우상호 의원님 꽃같은 우리 개딸의 머리카락을 지켜주세요 (1) | 2022.07.05 |
분노한 민주당 지지자들 "박지현을 징계하라" 네 가지 이유 (3) | 2022.06.23 |
K-파이어족, MZ세대에게 조기은퇴 권하는 기재부 (0) | 2022.06.1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