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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에 쌓인 귀네미 마을,비온 날의 운치에 잠기다 본문

국내여행

운무에 쌓인 귀네미 마을,비온 날의 운치에 잠기다

레몬박기자 2010. 2. 1. 05:00


일박이일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택백산 귀네미 마을입구입니다.
작년 여름 비온 뒤 운해가 짙게 드리워진 풍경을 담았습니다.
고즈녁한 분위기 그러면서도 운치와 멋이 담긴 그 때가 마음에 생생합니다.
좀 안타까운 것은 짙은 안개로 인해 하늘의 색이 잃어버린 것이죠.
짙은 먹구름이라도 있던지 아님, 파란 하늘이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요.
다시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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