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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박기자의 카메라여행

덕유산 설경, 가슴이 탁트이는 시원한 풍경 본문

국내여행

덕유산 설경, 가슴이 탁트이는 시원한 풍경

레몬박기자 2009. 3. 1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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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설경, 정상에서 내려다본 덕유산의 설경, 눈덮힌 산야 가슴이 탁 트이다



지난 겨울 덕유산을 올랐다.
무주리조트에서 곤돌라를 타고 설청봉에 내려서 가장 높은 향적봉으로 향했다.
혹시 눈이 내리지 않았으면 어떡하나 괜히 헛걸음한 거 아닌가 싶은 걱정도 있었는데
때마침 아주 적당한 눈이 내려 덕유산은 환상적인 설경을 보여주었다.
덕유산 향적봉에 오른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한 번은 재작년 늦가을에 올랐는데
이미 단풍이 모두 지고, 겨울을 준비하는 쓸쓸한 분위기였다.
그런데 오늘은 제대로된 설경을 담을 수 있었는데, 여기에 운무까지 겹쳐주어
그야말로 환상적인 풍경이 연출되었다.
마치 저 속에서 산신령이나 선녀가 노닐 것 같은 그런 느낌이다.


덕유산_설경향적봉을 오르는 길에 내려다본 눈 덮힌 덕유산의 자태




네이버에 덕유산에 대해 검색을 하니 이런 정보를 보여준다.
참고가 될 것 같아 옮겨놓으니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그 정상에 서서
나와 같은 감동을 만끽하였으면 좋겠다.
기사를 세편으로 작성하고자 한다.
그만큼 찍은 사진이 많고,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앞서서이다.


전라북도 무주군·장수군, 경상남도 거창군·함양군에 걸쳐 있는 산.

위치 전북 무주군·장수군, 경남 거창군·함양군
높이 1,614m
주봉우리 향적봉·수령봉(933m)·대봉(1,300m)·중봉(1,594m)
문화재 백련사매월당부도(전북유형문화재 43), 백련사계단(전북지방기념물 42), 백련사정관당부도(전북유형문화재 102)

최고봉은 향적봉(:1,614m)이다. 덕이 많고 너그러운 모산()이라 하여 ‘덕유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경상남도 거창군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설천면()의 경계에 솟아 있으며, 북덕유산(향적봉)과 남덕유산(1,507m)으로 나뉜다.

남덕유산은 경상남도 거창군·함양군과 전라북도 장수군 경계에 솟아 있다. 두 산봉 사이의 약 20㎞ 구간에는 해발고도 1,300∼1,400m의 소백산맥 주맥이 북동∼남서 방향으로 뻗으면서 경상남도와 전라북도의 도 경계를 이룬다.

주봉우리인 향적봉을 중심으로 무풍면()의 삼봉산(:1,254m)에서 시작하여 대봉(1,300m)·덕유평전(1,480m)·중봉(1,594m)·무룡산(1,492m)·삿갓봉(1,410m) 등 해발고도 1,300m 안팎의 봉우리들이 줄 지어 솟아 있어 일명 덕유산맥으로 부르기도 한다.

동·서 비탈면에서는 황강과 남강 및 금강의 상류를 이루는 여러 하천이 시작되어 낙동강 수계와 금강 수계의 분수령 역할을 한다. 식생은 250여 종의 식물과 116종의 조류, 446종의 곤충류, 19종의 어류, 95종의 거미류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계곡은 총 8곳이 있는데, 특히 북동쪽 무주와 무풍 사이를 흐르면서 금강의 지류인 남대천()으로 흘러드는 길이 30㎞의 무주구천동()은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명소다. 무이구곡()을 비롯한 구천동 33경과 칠련폭포()·용추폭포() 등이 장관이고, 안성계곡·송계사계곡·산수리계곡 등도 명소로 꼽힌다.

6월 초순에는 20㎞의 능선과 등산로를 타고 펼쳐지는 철쭉 군락이 볼 만하고 여름이면 시원한 구천동계곡이 피서객들로 가득 찬다. 또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이, 겨울에는 눈에 덮인 구상나무와 주목, 바람에 흩날리는 눈보라가 장관이다.

구천동을 지나 향적봉을 약 3㎞ 남겨 둔 곳에는 천년 고찰 백련사()가 있다. 이곳에는 매월당부도(:전북유형문화재 43), 백련사계단(전북지방기념물 42), 정관당부도(:전북유형문화재 102) 등의 문화재가 있다. 1975년 2월 일대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덕유산_설경_스키장눈덮힌 덕유산 스키장의 모습

덕유산_설경_스키스키 하급자는 시도도 하지 못할 코스, 산정상에서 내려가는 스키어

덕유산_설경_스키덕유산 산맥을 타고 이어가는 스키 코스

덕유산_설경_스키눈길을 따라 덕유산을 타고 가다

덕유산_설경_곤돌라_스키상제루가 있는 스키장 정상까지 콘돌라를 타고 올라올 수 있다.

덕유산_설경_스키장콘돌라를 타고 올라온 스키장 정상, 이제 여기서 향적봉을 향해 출발

덕유산_설경_향적봉향적봉에서 내려다본 눈덮힌 덕유산의 시원한 풍경

덕유산_설경조요하다, 신비하다,경이롭다

덕유산_설경_홀로이 눈 밭에 곧 덮혀질 나 혼자만의 자국을 남기고 싶다



내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 덕유산, 다시 그 향적봉에 오를 날을 기대합니다.


 


 
사진,글@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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