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코이네로 말하라
- 행복한 맘스
- 뭘더의 로이터 닷컴
- 혜천의 바람흔적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 세미예의 지키자 환경
- 소곤소곤비밀노트
-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 구름지기의 사진블로그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두자매 이야기
- 리우군의 today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애버그린 스토리
- 루비의 정원
- 찰칵찰칵 사각사각... 커피 향
- 용포토스닷컴 : YongPhotoS.com
- 류희의 샌드아트
- yitzhak의 블로그
- ITstory
- 꼬마악당의 사진 속으로
- 내카메라로 닷컴
- 사진하나 추억둘
- 꿈꾸는 여행자
- 비츠로의 사진미학
- 골목 안 작은사진관
- 솜다리's gallery
- 마루토스/선배집
- 새로운 시작
- 생.활.사.진.가
- 내 앵글속에 그린 그림
- 골목 안 작은사진관
목록2021/08/01 (1)
공감과 파장
양산 삼계탕 10년 단골 '양산정' 복날엔 삼계탕 먹어줘야지
정말 덥다. 올 여름 엄청나게 덥다고 하더니 정말 덥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 삼복더위에 빼놓을 수 없는 보양식 삼계탕 삼복 보약식 삼계탕 먹을 땐 우리 가족 10년 단골인 '양산정' 으로 간다. 여기 양산 중부동 택지에 있는 양산정, 예전에는 이곳이 주왕산삼계탕집이었다. 주왕산삼계탕은 프렌차이즈라 부산에 살 때도 자주 들렀기에 양산에서도 간판을 보고 찾았던 곳이었다. 아내가 삼계탕을 좋아하기에 사시사철 기력이 좀 딸린다 싶으며 여기 주왕산 삼계탕집을 찾았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 간판이 '양산정'으로 바뀌었다. 주인이 바뀐 건지 아니면 주인이 프렌차이즈를 접고 자신의 브랜드로 재 창업한 것인지는 몰라도 우리에겐 이 건물이 변함없이 삼계탕집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삼계탕을 먹을 때면 두 말 없이 이..
맛집 멋집 유명한집
2021. 8. 1.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