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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박기자의 카메라여행

동양 최대의 철새 도래지 을숙도 가을 풍경 본문

국내여행

동양 최대의 철새 도래지 을숙도 가을 풍경

사용자 레몬박기자 2019. 9. 10. 17:43


기자가 고등학교 다닐 때만 해도 을숙도는 연인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곳이었다. 

동양 최대의 철새도래지로 유명하지만 사실 어린시절엔 그런 자연 생태계가 대부분이라 그리 소중한 줄도 몰랐다. 

내 기억으론 이 을숙도를 두고 '에덴공원'라고 불렀다. 그리고 그곳은 연인이 가는 곳이었다. 

연인들이 갈대숲을 거닐며 은밀한 사랑을 나누는 곳 그곳이 바로 을숙도였다.  

그런 어린시절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지금도 을숙도에 가면 괜시리 가슴이 두근거린다. 



을숙도을수도 들어서는 입구, 예전에는 갈대숲이었는데 지금은 길이 잘 닦여져 있다.


을숙도_갈대을숙도 하면 역시 갈대, 이건 아마 억새일 것이다.


을숙도_억새이제 초겨울로 들어서는가?


을숙도_전망대 이곳을 전망대라고 해야 하나? 낙동강을 찾아온 철새들이 놀라지 않도록 이렇게 갈대 방책을 해놓았다.


을숙도_탐방로 그리고 탐방로도 위에 검은 위장막을 덮었다. 조심조심 소리 내지 않고 가는 것이 핵심포인트


을숙도_전망대1드뎌 전망대에 도착했다. 그런데 아쉽게도 을숙도에서 볼 수 있는 철새들은 아지 때가 아닌지 보이지 않는다.


을숙도_갈대 이것이 바로 을숙도 갈대밭이다. 예전에는 을숙도 전체가 이런 갈대밭으로 덮여 있었다.


을숙도_바람소리 갈대를 스치는 바람소리가 힘차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아래 철새들의 보금자리가 만들어진다니 이것도 참 신의 신비한 섭리이다.


을숙도_석양 저 멀리 다대포에서 새떼들이 석양을 따라 날아가고 있다.


을숙도_석양2을숙도에도 노을이 짙어진다.


을숙도_바람소리 우리는 을숙도 길에 누워 을숙도의 체취를 느껴보기로 햇다. 편안하다.














노을에 붉게 물든 을숙도에 점점 어둠이 짙어져 온다. 

그리고 하늘길을 따라 철새들이 하나 둘 그들의 비행을 한다. 

소리없이 ..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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