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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사진으로 여행하는 부산 감천문화마을의 풍경

레몬박기자의 레몬박기자 2021. 5. 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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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부산을 찾는 여행객들이 많이 줄었지만 

부산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감천동의 문화마을이다. 

감천동이 한국전쟁 당시 내려온 피난민들에 의해 세워진 동네이고 

또 여기에 특정 종교인들의 집단 거주지이기도 한 특징이 있지만 

이곳이 유명한 것은 특유의 멋스러움 때문이다. 

하지만 그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생각이고, 이곳을 터전으로 삼고 있는 이들에겐 삶의 보금자리일 뿐.. 

감천 문화마을은 TV 연예 프로에서도 몇 차례 소개가 되어 많이 알려졌고,  

또 젊은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직접 못가 본 이들을 위해 사진으로 이곳이 어떤지 한 번 사진여행을 떠나보자. 

 

동네에 들어서면 감천초등학교 운동장 아래에 공영주차장이 있다. 차를 가져왔다면 여기 주차하고 들어가면 된다. 물론 유료. 
감천초등학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문화마을로 들어서면 보이는 풍경. 정면에 보이는 저 벽화 때문에 살짝 공간의 혼란을 경험한다. 
이곳엔 많은 공간예술품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여긴 착시효과를 주는 공간 
관광객들을 위한 작은 카페들이 성업 중이다. 

감천문화마을은 오래된 마을에 벽화를 그리면서 특별한 감성이 입혀진 마을이다. 

 

이 벽화를 본 사람들이 입소문을 내면서 벽화마을로 유명해졌고

 

산동네 특유의 감성이 서로 어울려 아주 특별한 마을로 재탄생 되어, 지금은 관광명소로 탈바꿈하였다. 

 

여기에 오면 일단 전망대에 올라봐야 한다. 바로 동네 초입 부분에 이 동네 전체를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이 전망대에 올라서면 이런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이 동네를 여행할 땐 조심할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여긴 주민들이 생활하는 생활공간이다. 

그들의 사생활을 방해해선 안된다는 것.. 

 

마을 구경을 마쳤다면 이걸로 끝난 게 아니다. 

위 사진이 보이는 곳에서 산으로 올라가면 천마산 조각공원이 있다. 

그리고 천마산 전망대를 찾으면 부산항이 한 눈에 들어오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천마산에서 내려다 본 부산항의 풍경 

 

산을 오르기에 피곤하지만 온 김에 이런 절경을 놓치긴 아깝지 않겠는가?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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