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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파장
편백림이 있는 거제 덕포교회 이전 교회당 모습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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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덕포교회
1951년 피난민 변채선 부부가 옥포교회를 다니다가
평양에서 피난온 김우필 장로등과 함께
중마을 앞 하천 부지에 움막을 치고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면서
덕포교회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오랜세월 거제도 옥포에서 복음을 전하며 굳건하게 그 자리를 지켜온 덕포교회
2013년에 덕포교회에 갈 일이 있어 이 때 교회당을 찍은 사진이 있다.
당시 참 부러웠던 것 중 하나가
교회 바로 옆에 이런 편백림이 있다는 것
평소에도 이 편백림의 향기를 맡으며 마음을 치유하러 많은 사람들이 오고,
주일에는 성도들이 예배를 마친 후 또 여기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도 한다.
지금은 교회당이 새로 건축되어져서 이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더 크고 세련된 모습이라고 한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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