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코이네로 말하라
- 행복한 맘스
- 뭘더의 로이터 닷컴
- 혜천의 바람흔적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 세미예의 지키자 환경
- 소곤소곤비밀노트
-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 구름지기의 사진블로그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두자매 이야기
- 리우군의 today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애버그린 스토리
- 루비의 정원
- 찰칵찰칵 사각사각... 커피 향
- 용포토스닷컴 : YongPhotoS.com
- 류희의 샌드아트
- yitzhak의 블로그
- ITstory
- 꼬마악당의 사진 속으로
- 내카메라로 닷컴
- 사진하나 추억둘
- 꿈꾸는 여행자
- 비츠로의 사진미학
- 골목 안 작은사진관
- 솜다리's gallery
- 마루토스/선배집
- 새로운 시작
- 생.활.사.진.가
- 내 앵글속에 그린 그림
- 골목 안 작은사진관
공감과 파장
통증 시사회에서 본 배우 권상우의 매력 본문
얼마 전 우리 미디어로 팀이 통증이라는 영화시사회에 갔습니다. 정확하게 하면 쇼케이스로 영화하기 전 감독과 배우 그리고 관객이 함께 하는 자리였죠. 전 정려원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곽경택 감독과 권상우씨만 나왔더군요. 아쉬움 백배..저보다 제 카메라 D1X가 더 씁쓸해합니다. 오랜만에 이쁜 츠자 좀 담아볼려고 며칠 전부터 배터리 갈고 이쁘게 단장해서 왔건만.. ㅎㅎ 그래도 꿩대신 닭이라고 권상우씨 미련없이 담았습니다. 권상우의 매력에 빠져보시죠.
전 권상우를 별로 좋아하질 않았습니다. 좀 껄렁한 표정, 절대 범생이는 아니었다 싶구요. ㅎㅎ 그런데 시사회 때 만나보니 참 괜찮은 느낌이네요. 그리고 곽경택 감독이 이번 통증 주인공엔 권상우가 아님 안된다는 말도 하더군요. 며칠 후 진짜 영화 시사회에 참석하여 영화를 미리 봤습니다. 그런데요, 정려원씨와 권상우씨의 연기 ..아이들 말로 정말 쩔더군요. 두 사람의 연기력만으로도 충분히 영화의 재미를 느끼고 나올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권상우씨 연기 잘하는 배우 맞습니다. 인정 ~~
'박기자 취재수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가다가 더위 피해 잠시 쉬어간 기장실내체육관 (4) | 2011.12.15 |
---|---|
시사회장에서 본 영화 통증의 곽경택 감독 (5) | 2011.11.24 |
불쾌한 기억만 가득한 부산 글로블빌리지 (7) | 2011.09.07 |
몽골 원주민이 직접 양을 잡아 껍질 벗기는 도축현장 (12) | 2011.07.27 |
전 세계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UN기념공원 그런데 부끄럽다 (14) | 2011.06.25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