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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거제여행 (2)
공감과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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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에 신선이 노닐었다 해서 이름 붙여진 신선대 신선이 내려와 노니는 곳이라고 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흐린 날 가족과 함께 신선대를 찾았다. 거제 신선대(巨濟 神仙臺)는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에 있는 바위이다. 신선대가 있는 곳.. 신선이 노니는 곳이라 할만큼 풍광이 아름답다. 거제도는 모래로 된 해수욕장보다 작은 몽돌 해변을 가진 해수욕장이 많다. 여기 신선대에도 몽돌 해변을 가진 해수욕장이 있다. 그런데 여기 해수욕장 이름이 재밌다. 함목해수욕장 .. 신선대는 부산에도 있다. 신선대라 이렇붙은 곳은 이곳처럼 특이한 형태에 주변 풍경이 참 아름답다. 요즘 멍때리기가 마음 건강에 좋다고 한다. 여기 신선대 바위에 앉아서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모든 사념들은 저 바다에 던..
거제도에는 참 많은 섬들이 있다. 내가 가본 섬들만 해도 5개는 넘는 것 같다. 지인들과 함께 동백꽃으로 유명한 지심도를 갔다. 하지만 이미 동백꽃은 다 져 버린 뒤라 지심도 여행에 대한 흥미를 상당히 잃어버렸지만 그래도 섬여행은 괜시리 사람 마음을 설레게 한다. 아마 동백꽃이 제대로 핀 날에 왔다면 동백꽃으로 된 터널을 지날 수 있었을 것이다. 아쉽지만 동백섬 지심도는 다음 기회로 미뤄야겠다. 다음에 지심도 갈 계획이 생긴다면 최소 1박2일로 다녀오고 싶다. 지심도에 있는 섬체험 펜션에서 섬공기 마셔가며 섬의 낭만을 충분히 즐기고 싶은 것이다 .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오늘의 사진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