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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다룬 경향신문 시사만화 장도리 모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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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다른 경향신문 시사만화 '장도리' 모음
드디어 세월호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3년 가까이 전남 진도군 조도면 맹골수도 44m 아래에 가라앉아 있던 세월호가 지난 3월23일(2017) 오전 마침내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013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해 바다 속으로 가라앉은 이후 1073일 만에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이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세월호는 이날 오전 1시쯤 해저면에서 14.5m, 오전 3시에는 18.2m까지 인양됐으며, 오전 4시 47분쯤 22m까지 올라오면서 본체가 육안으로 확인되며 본격적인 인양작업이 착수됐다. 세월호 인양을 추진 중인 해수부와 상하이샐비지는 세월호 선체를 5만t급 반잠수식 선박에 옮기는 데 성공했다. 반잠수식 선박은 세월호를 약 87km 떨어진 목포신항까지 이동 중이다.
한 네티즌이 다시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세월호에 대한 정부의 태도 변화를 경향신문의 시사만화인 '장도리'를 종합해 찾았다.
인양되었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이제 우린 다시 진실을 찾기 위해 촛불은 든다.
그리고 그 아이들의 한, 그 가족들의 한, 우리 국민들의 한을 풀 것이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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