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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파장

사진사를 불러 사업성공한 광양청매실 농원의 풍경 본문

박기자 취재수첩

사진사를 불러 사업성공한 광양청매실 농원의 풍경

레몬박기자 2012. 4. 28. 06:00

 

사업을 잘 하는 비결 중 하나를 여기 청매실 마을에서 발견한다.

일단 사업의 특별함..다른 곳과의 차별성이 있어야 한다.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소문이 나야한다.

소문을 내기 위해 광고와 여러 방법을 많이 사용하지만

별로 돈들이지 않으면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게끔 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다.

사진사들은 사진 찍을 거리만 있다면 어디든 찾아간다. 그만큼 열정이 대단한 것이다.

이곳 광양의 청매실농원은 바로 이런 점을 잘 살렸다고 할 수 있다.

봄만 되면 매화가 눈처럼 덮힌 그 장관, 그래서 봄만 되면 광양의 매화가 얼마나 폈는가를 살피게 된다.

올해 참 안타까운 것은 소식만 듣고 가보질 못해 매화꽃눈 내린 그 장관을 담질 못했다.

주경도 야경도 정말 사진을 찍기만 하면 대작이 되는 풍경 바로 그곳이 청매실농원이다.

 

 

 

 

 

 

 

 

 

사업을 성공하고 싶다면 사진사들을 불러모아라... 성공할 것입니다 .

 

 

추천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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