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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레이싱걸 (10)
공감과 파장
지난 번 부산모터쇼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아직 공개하지 않은 미녀들이 있어 한 주간을 즐겁게 보내시라는 마음에 꼭꼭 숨겨두었던 미녀를 소개합니다. 흠 오늘 저녁에는 북한과 브라질의 경기가 있는데, 그 응원단들이 상당한 미녀들이라죠? 오늘 소개하는 미녀 역시 그녀들 못지 않는 미모와 자태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분 자동차 모델인지, 노트북 모델인지 아직도 아리송 하네요. ㅎㅎ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는 쌍용자동차의 새로운 야심작이자 부활의 신호탄이 될 코란도 후속모델 '코란도 C(Korando C)'의 업그레이드된 모습이 선보였습니다. 사실 전시장을 찾았을 때 전시장 가운데를 쌍용자동차가 떡하니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고, 또 야심작으로 내놓은 코란도C 의 모습을 보며, 과연 쌍용자동차가 다시 회생할 수 있을까 내심 기대가 되더군요. 멋지죠? 저는 자동차에 대해 잘 몰라 신문지상에 나와 있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진 못했지만 대충 내용으로 봐도 대단한 자동차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 저는 현대의 트라제 XG를 몰고 있지만 기회가 되면 이 코란도를 한 번 몰고 싶더군요. 이 코란도의 사양을 보면 제가 알 수 있는 몇 가지의 단어가 보입니다. 일단 전륜구동 방식..
오늘 즐거운 주일, 기독교인들은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는 날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월드컵 축구 대표팀이 어후 6시 45분에 마지막 평가전을 가지는 날이죠. 좋은 경기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두 팀 다 화이팅, 제발 다치지만 말아다오~~ 오늘은 어여쁜 미인들과 함께 기독교에 대해 궁금한 것을 하나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질문에 보니 아래와 같은 글이 있더군요. 질문 : 나는 개인적으로 기독교인을 좋아한다... 기독교인은 적어도 착하게 살려고 노력한다...(때려도 웃곤한다^^) 이상한 억지만 부리지 않는다면 더 좋을텐데,,,암튼 착하게 살려한다... 나는 기독교인과 얘기하며 따지기를 좋아한다... 누군가 시원하게 답변해주길 바라며 여기에 아직 미궁인 몇몇 궁금증을 남긴다... 나는 항상 예수님을 욕한..
오늘도 변함없이 여자 모델 사진을 올립니다. 창고를 보니 한 삼일에서 사일분 분량이 남았네요. 이쁜 사람들도 계속 보니 역시 질리네요. 그래서 이제 그만 끝을 맺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진 올리는 것보다 역시 이 사진에 맞는 이야기를 만드는게 더 어렵네요. ㅎ 고민하다 오늘은 여자 앞에서 얼어버리는 고민남과 그의 고민을 해결하는 방책을 인터넷에서 찾아보았습니다. 먼저 오늘의 주인공 고민남의 고민부터 들어보시죠. 고미남 : 제가 여자 앞에만 서면 벙어리가 되는 스타일 입니다. -.-그래서 아직 여자친구를 못 사겨 본 것 같기도 하구요. 그냥 친구들 앞에서는 말을 잘 하는데, 여자 앞에서는 대화를 못 이어나가고 뚝뚝 끊기고 썰렁한 얘기만 하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계속 그러니까 말하는 것도 위축되고 더..
오늘은 성경에 나오는 여자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여자 하면 첫 여자인 하와를 빼놓을 수 없죠. 잘 아시는대로 하나님께서 첫 사람 아담이 잠이 든 것을 보고 그의 갈비뼈를 살짝 빼내어 여자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나 하나님께서 그 남자의 취향에 맞게 잘 만들었는지 아담은 난생 처음 보는 여자에게 홀딱 반하고 맙니다. 그래서 그 여자를 보고 내지른 말이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로다" 그렇게 말하며 그녀와 함께 살게된 것이죠. 정말 이 세상을 여자 없이 남자만 살아간다면 무슨 재미로 살아갈까요? 좀 끔찍한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여자는 매우 위험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아담을 꼬여 선악과를 먹게해서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기도 하였고, 오딧세이를 읽어보면 트로이 전쟁의 시발도 헬레나라고 하..
매년 모터쇼 때마다 등장하는 현대 컨셉카라고 하는데, 생긴 것이 상당히 미래형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 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이 차가 제대로 움직이는 지에 대해선 아무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이 모델을 본 첫 느낌은 바로 '현숙한 여인'입니다. 성경 한 구절이 생각이 나더군요.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치 아니하겠으며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잠언 31장 현숙한 여인에 대한 말씀)
부산모터쇼 포스팅을 네번째로 하게 되네요. 혹시 아직 이전글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아래 제목을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2010/05/08 - [현장취재] - 난 당당한 그녀들이 좋다,부산국제모터쇼 현장취재 2010/05/07 - [현장취재] - 멀리서 보기만해도 가슴설레게 한 그녀, 부산모터쇼 현장취재 2010/05/06 - [현장취재] - 부산국제모터쇼에 등장한 슈퍼카들의 아름다운 자태 오늘은 상큼 발랄한 미소를 절 맞아준 모델들을 소개합니다. 그녀의 깜찍한 미소, 순간적으로 정신이 아득하더군요. 제가 셔터누를 때 살짜기 저와 눈이 마주치며 윙크하시데요. ㅎㅎ 차도 귀엽고 모델은 더 귀엽고.. 아래 모델은 영화배우 김아중씨 닮지 않았나요? ㅎㅎ 여자 구별하는 눈이 없어서리.. 초 깜찍한 아가씨, ..
오늘 드뎌 세번째입니다. 오늘은 당당한 그녀들을 소개합니다. 눈빛에서 자세까지 포스가 넘치는 그녀들, 그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역시 앞편에서 말씀드렸듯이 모델 이름은 모릅니다. ㅎㅎ ㅎㅎ 모터쇼 현장취재에 처음으로 자동차 전신이 공개되는군요. 박기자 이래도 되는 겁니까? 2010/05/06 - [현장취재] -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내가 뽑은 최고로 이쁜 모델 눈매가 너무 이쁜 분이더군요. 뭐랄까요? 그 눈에 자잔한 애수가 담겨있다고나 할까요? 2010/05/07 - [현장취재] - 멀리서 보기만해도 가슴설레게 한 그녀, 부산모터쇼 현장취재 이 분은 모델 이소라씨를 닮았죠? 저만 그런가요? 아직 초보이신지 부끄럼을 타시더군요. 넘 친절하셔서 포즈를 좀 바꿔주세요 하고 요청하니까 이런 저런 포즈로 최..
부산 모터쇼 2탄입니다. 오늘 소개할 그녀는 그저 멀리서 보기만 해도 가슴설레게 한 그녀입니다. 상당히 유명한 모델인데, 그래서 우리 진사님들이 에셀클럽에 심심찮게 사진을 올리는 분이라 너무 친숙한데 아쉽게도 전 여자 이름 외는데는 잼병이라 또 이름을 모릅니다.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저는 촌사람이라 이렇게 도시적인 세련된 느낌의 여인들을 보면 괜히 주눅이 들고, 몸을 사리게 됩니다. ㅎㅎ 이 분이 제게 말을 건다면 아마 얼굴이 빨개져서 어쩔 줄 몰라할 겁니다. 그 때 곁에 세상에서 최고로 이쁜 마눌님이 계신다면 그냥 죽음이지요. ㅎㅎ 도시적인 매력에도 이렇게 청순미까지 가미한다면 거의 죽음입니다. ㅎㅎ 정말 보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분들은 모두 카메라 자동센스가 부착되어 ..
제가 이번 한 주간 행복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뭐 제가 드릴 수 있는 것은 사진 외에 더 있겠습니까? 아름다운 사진으로 보답하겠다는 것이죠. 아침마다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 하루가 행복해지지 않습니까? 제가 여러분의 아침을 그런 행복감으로 채워드리겠습니다. 기대가 되시나요? 도대체 얼마나 아름다운 사진을 찍었길래 저러나, 그리고 어떤 사진일까 궁금하시죠? ㅎㅎ 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바로 아름다운 여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세상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여인은 제 마눌님입니다. 카~ 생각같아서는 제 마눌님의 아름다움을 세상 천하에 제대로 알리고 싶은데.. 허락없이 사진 올렸다가는 그 날로 바로 쫓겨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기에 최고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정말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