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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박기자의 카메라여행

광안리 중국집 메이친에서 우동과 새우볶음밥 먹었어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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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중국집 메이친에서 우동과 새우볶음밥 먹었어요

레몬박기자 2020. 9. 2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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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따가운 햇살과 선선한 바람이 좋은날
아내와 광안리해변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오늘은 우동이 먹고 싶더군요.
해변을 걷다보니 세련된 느낌의 중국집이 눈에 띕니다.
메이친.. 들어갔습니다.

가운데 삼층 건물 2층에 중국집이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 들어가보니 광안리 바다 뷰가 좋은 깔끔한 고급진 느낌이 나는 중국집입니다.

 

아내는 새우 볶음밥 저는 우동

 

꽤 오랫동안 중국집 우동 먹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짬뽕을 잘하는 집은 많은데 우동을 잘하는 집은 찾기 어렵더군요. 여기서 소원을 이루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바로 그맛입니다.
각종 해물에 우려진 맵지 않고 깔끔하면서 시원한 맛.
쫄깃한 면빨을 후루룩 소리를 내며 먹는 그맛
좋더군요. 행복합니다.

아내가 시킨 새우볶음밥

입맛 까다로운 아내가 아주 만족해하며 먹습니다.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며 재료가 신선하고 풍부합니다.
여러 해물과 신선한 야채 무엇보다 새우볶음밥이라서 그런지 새우가 아주 많이 들어 있습니다.
저도 한입 먹어보니 슬며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그리고 입맛을 더 돋궈주는 광안리바다의 황홀한 뷰

정말 경치가 그만입니다.
입으로 먹고 눈으로 또 먹고..
자스민차로 입가심하며 아내와 바다 풍경을 보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 보니 시간이 슬며시 지나갑니다.


아내가 중국음식 기름지다고 잘 먹질 않거든요.
그런데 오늘 중국집 음식 아주 만족하며 먹었습니다.
점심특선도 있던데 다음에는 그걸로 먹어볼 참입니다.
밥을 먹었으니 소화도 시킬겸
우리 부부 손을 잡고 광안리해변을 걸었습니다.
해변의 연인처럼..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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