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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박기자의 카메라여행

양산 석계 두부전골 전문점 임진각 본문

맛집 멋집 유명한집

양산 석계 두부전골 전문점 임진각

레몬박기자 2020. 9. 1. 22:58


양산 석계에 임진각이라는 두부전골과 민물메운탕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있다.
석계는 상북면사무소가 있고, 또 통도사나 내원사 가는 길목에 있는 쾌 큰 마을이다. 임진각은 이 마을 북쪽 끝자락에 있는데 통도사를 오가는 길에 눈에 띄는 음식점이다.

여기가 두부전골 전문점 임진각

기자가 두부를 엄청 좋아하기에 지나가면서 들어가야지 생각만하다 가보지 못한 곳. 그런데 부산에서 친구가 찾아왔다. 기회다 싶어 여기로 데려왔다.

임진각은 외관도 목재주택이라 고풍스러운데 실내도 그렇다. 여기서 먹으면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

입구에 크게 붙여놨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저 문구가 마음에 든다. 여길 잘 왔다는 느낌.
사장이 장사할 줄 아는 것 같다.

드뎌 주문한 두부전골이 나왔다.

꼭 먹다가 사진 찍는다.

빈접시에 억을 만큼 들어 밥과 함께 먹었다.

비주얼과 색깔은 합격, 냄새도 합격, 양도 적당하다.
맛은 아주 무난하다. 두부 전골이 그렇지 맛이 특이할 이 없잖은가? 목넘김이 술술, 너무 맵지도 않고 간이 적당하다.
크러면서 칼칼하고 얼큰하다.
술은 마시지 않는데 비오는 날이라면 소주와 함께 먹으면 그만이다 싶다.

함께 온 친구가 아주 흡족해한다.
오늘 이런 음식이 먹고 싶었는데 딱이란다.
대접받는 친구가 좋다하니 먹으면서 뿌듯해진다.

반찬도 푸짐하다.

반찬 종류도 다양하고 맛이 깔끔하다.
이러니 밥을 남길 수가 없지.
밥 한공기를 더시켰다.


잘 왔다.
다음에는 비오는 날에 한번 가볼까?
맛도 분위기 탄다는 하던데..

by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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