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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부산여행, 천마산 전망대에서 보는 아름다운 부산항 풍경

레몬박기자의 레몬박기자 2021. 7. 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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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만 아니면 이 여름에 부산만큼 좋은 여행지가 없을 것이다. 

부산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 중 하나가 아마 감천 문화마을.. 여긴 젊은이들이 참 많이 찾아온다. 

예전 모 연예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이후 폭발적으로 방문객들이 늘었는데 

지금도 꾸준한 것을 보면 문화마을이 그만큼 젊은이들의 트랜드에 맞는 모양이다. 

 

 

그런데 감천문화마을은 오면서 거기서 조금만 산으로 올라가면

부산의 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천마산 전망대가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른다.

감천문화마을 바로 뒷산이 천마산이고, 문화마을에서 20분 정도만 산행을 하면 전망대에 이른다.  

 

천마산에서 보는 노을진 감천항과 부산 바다

 

여기 전망대에 서면 부산이 얼마나 아름다운 도시인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도대체 어떤 풍경을 볼 수 있는가? 두둥 ~~

 

천마산에서 내려다 본 부산 앞바다의 풍경, 사진에 보이는 다리는 남항대교, 영도와 송도를 이어주는 다리이다. 
좀 더 넓게 앵글을 잡으면 오른편은 송도에서 남부민동으로 이어지는 풍경이 보인다. 
왼편에 보이는 섬이 바로 영도, 남항대교를 타고 넘어가면 영도이다. 
남항대교 왼편으로 시선을 돌리면 점점 자갈치시장이 있는 부산항으로 가까워진다. 
그리고 보여지는 부산항의 모습. 자갈치시장과 영도대교와 부산대교, 그리고 용두산공원이 한 눈에 들어온다.  
여긴 영도 남항, 배들을 수리하는 조선소가 밀집되어 있고, 깽깽이마을로 유명하다. 
조용필의 노래 '돌아와요 부산항에..' 이 노래가 절로 흥얼거리게 되는 부산항 

 

그리고 온 산을 메우고 있는 부산시의 도시 풍경. 

부산은 평지보다 산지가 더 많다. 사람사는 동네도 산지가 70% 를 차지한다. 

흔히 달동네라고 할 수 있는 산 위의 마을이 많고, 이 산마을을 잇는 산복도로가 길게 연결되어 있다. 

부산여행을 제대로 하려면 여기 산복도로를 달리는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종점까지 가 보길 권한다. 

 

 

그리고 천마산에 서면 이렇게 수많은 배들이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하고 수많은 배들이 바다에 떠있는 모습도 장관이 아닐 수 없다.

아마 평생 볼 수 있는 모든 배가 여기서 볼 수 있을 것이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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