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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필수 코스 오륙도 스카이워크 도전기 본문

국내여행

부산여행 필수 코스 오륙도 스카이워크 도전기

레몬박기자의 레몬박기자 2021. 9. 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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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하면 오륙도를 떠올린다. 아마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라는 노래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부산을 와보지 않는 사람들도 오륙도가 있다는 것은 안다. 

그리고 실제 오륙도에 와서는 '오륙도가 있었어?' 하고 놀라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 오륙도에 스카이워크가 있다. 

다른 곳에도 스카이워크는 꽤 많이 있지만 여기처럼 깎아지른 절벽에 위에 세워진 곳은 드물 것이다.

예전에 모 방송에서 이곳을 소개한 후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부쩍 많아졌고 

오륙도의 유명세와 함께 어쩌다 보니 부산의 필수 관광코스가 되어버렸다.  

 

일단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이렇게 생겼다. 
오륙도에 들어서면 공영주차장이 있고, 바로 아래에 이렇게 멋진 모양의 카페와 관광안내소가 있다. 
그리고 조금만 아래로 내려오면 보이는 오륙도 스카이워크, 길따라 조금만 가면 입구가 나온다. 
바로 여기가 입구.. 오전9시부터 오후 5시50분까지 운영하니 시간 맞춰 가야하고, 입장료는 무료.  
입구에서 제공하는 덧신을 신발 위에 신고 들어가면 된다. 그리 긴 거리는 아니지만 쉽지만은 않은 코스. 
스카이워크에 들어서면 이렇게 아래가 훤히 내려다보인다. 
커브를 돌면 절반은 온 것. 사진상으로는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여기에 서보면 장난 아니라는 것을 알 것이다.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상당히 많이 왔다. 

이제는 익숙해질만도 한데, 여길 걸을 때마다 심장이 쫄깃하다. 

처음에는 너무 놀라서 중간쯤에서 주저 앉을 뻔했다. 

스카이워크 끝에 서면 오륙도가 지척에 있고, 그리고 펼쳐지는 부산 앞바다의 풍경 

마음이 탁 트이는 시원한 느낌 .. 이것이 바다를 찾는 이유다. 

 

#오륙도 

 

스카이워크에 올라서면 왜 그리 무서울까? 

위 사진을 보면 그리 높은 것 같지도 않은데.. 하지만 천만의 말씀 

아래 사진을 보시라 .. 

 

 

보이는가? 이것이 오륙도 스카이워크의 실체다. 

저 깍아지른 절벽 위에서 아래를 내려보며 걸으니 정말 오금이 지려진다는 표현이 딱일 것이다. 

 

 

 

오륙도 스카이워크 

부산에 왔다면 여긴 꼭 들러서 한 번 도전해보라. 

심장 쫄깃한 느낌으로 바다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서 탁트인 부산 바다풍경을 바라보며 

마음에 담긴 시름이 있다면 바닷바람에 다 날려보길..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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